(오늘은 왠지 가장자리에 레이스 무늬가 들어간 흰색 접시만 구경중인듯...)
얼기설기한 느낌의 큰 원들로 이루어진 테두리가 인상적이다.
디피용 사진을 엄청 잘 찍은 것 같은데,
담아진 내용물의 색감이 진짜 짱짱이다...
ㅠㅠ 아 머핀 맛있어보여
3단 세트로 구성 되어 있다.
이렇게 쌓아두고 전시용으로 둬도 이쁠듯..
요렇게 가장 작은 접시에 디저트를 담아서
커피나 차와 함께 홀짝이며 주말을 보낸다면~
저런 느낌의 은색 포크 식기는 꼭 구비해둬야지!